- 루비에서는 특정 모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require, load 함수?(Java의 import와 동일)를 사용하며, - 루비가 모듈을 찾을 때 살펴보는 디렉토리 목록에서 자동으로 추가된다. (기본 디렉토리 + RUBYLIB 환경 변수)- 리눅스 머신에서의 기본적인 루비 라이브러리 Path? 는 아래와 같다. (디렉토리 순서는 루비 버전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다.) /usr/local/lib/ruby/site_ruby/1.8 /usr/local/lib/ruby/site_ruby/1.8/i686-linux /usr/local/lib/ruby/site_ruby /usr/local/lib/ruby/1.8 /usr/local/lib/ruby/1.8/i686-linux * "site_ruby" 디렉토리에는 ..
클래스 정의 - class 키워드로 시작하여 end로 끝난다. - "@" 으로 시작하는 변수는 인스턴스 변수, "@@" 으로 시작하는 변수는 클래스 변수임 - initialize 메서드는 자바에서 생성자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 런타임시 클래스의 정의를 변경할 수 있다. (멤버 변수/메서드 추가/삭제/재정의 모두 가능)class Songdef initialize(name, artist, duration)@name = name@artist = artist@duration = duration endend 객체 생성 - new 메소드는 객체를 위한 메모리 공간을 할당하고, 매개변수를 이용해 새로 생성된 객체의 initialize 메서드를 호출한다. song = Song.new("I do", "Rain", 2..
루비를 3년 전에 잠깐 공부를 했었다. 루비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너무 다양한 표현법과 자바에 비해 다양한 Syntax Sugar 들이 내게는 알아야 할 것들을 늘려 장점 보다는 단점으로 다가 왔었다. (나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 외우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영어를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당시 루비를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대충 보고 말았다. 그런데 요즘 국내에서 웹서비스 개발시 RoR이 많이 사용되고 있고 지금 내가 있는 회사에서도 많은 웹서비스들이 RoR로 개발되어 있다. 그래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 한다. 나의 저질 기억력 덕분에? 분명히 두번째 보는 것임에도 내용들이 너무 새롭다.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저질 기억력을 보완히기 위해서 기본적인 것들을 블로그에 기록해 나아..